[중재] 아래팔뼈 골절(fractures of the forearm bones)

아래팔뼈 골절 fractures of the forearm bones

아래팔뼈 동시골절 fractures of the both forearm bones	- 자동차나 오토바이 사고, 직접 외력에 의한 경우 : 양뼈의 같은 부위에서 수평상 골절 발생 - 손을 짚고 넘어질 때 발생하는 간접 외력의 의한 경우 : 각각 다른 부위에서 경사상 혹은 나선상 골절 발생 - 뼈사이막의 손상도 고려 - 전위에 의한 통증, 변형, 아래팔과 손목의 기능장애 - 자뼈위의 피부를 따라 만져보면 압통 발견 - 양측 아래팔뼈에 압박판, 나사못을 이용한 관혈적 정복, 내고정 - 수술 후 긴팔석고를 6 ~ 8주간 착용, 고정
몬테지아 골절 monteggia fracture	- 자뼈의 몸쪽 골절과 노뼈머리 탈구 동반 - 아래팔 직접 가격, 강제로 뒤침하는 경우 발생 - 노뼈머리 탈구 : 아래팔 강제 뒤침 (자뼈의 골절, 각 변형 초래) - 노뼈 몸쪽과 뼈사이신경이 밀접하게 연관 - 뼈사이신경의 마비가 흔히 발생 - 자뼈에 압박판과 나사못을 이용하는 관혈적 정복, 내고정 - 노뼈머리 정복되지 않는 경우 : 환형인대 재건 실시 (장기적 기능 유지와 안정성 회복) - 자뼈 중간 골절 정복한 수 팔꿉관절 90도이상 굽혀 긴팔석고로 6주간 고정 → 몸쪽 노자관절 인대 회복 - 손가락, 어깨의 조기운동 필요
갈레아찌 골절 galeazzi fracture	- 노뼈먼쪽 골절과 아래노자관절 탈구 동반 - 역몬테지아 골절 혹은 필요골절 fracture of the necessity - 손목관절의 뒤가쪽면에 직접적 타격을 받거나 심한 뒤침 위치로 손을 뻗친 상태에서 땅을 짚고 넘어질 때 발생 - 관혈적 정복 후 압박금속 판을 이용한 내고정 - 수술 후 팔꿉관절 90도 굽힘히고 손은 완전히 엎침상태에서 긴팔석고로 6 ~ 8주간 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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