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재] 죽상동맥경화증(atherosclerosis) 물리치료

의학적 처치

 

- 전신적인 질환으로 이해될 수 있음

-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 위험인자의 평가와 이에 대한 치료대책이 필요함
- 무엇보다 생활습관의 개선(lifestyle modifica-tion)이 중요함

   → 금연과 더불어 포화지방산 및 염분의 섭취를 줄이는 건강식사를 권장

   → 하루 30분이상의 운동과 체칠량 계수가 25 미만으로 체중조절을 지도해야 함
- 고혈압환자는 140/90 mmHg 미만으로 혈압을 낮추어야 함

-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환자는 130/80 mmHg 미만을 목표로 해야 함

   → 당뇨병 환자는 혈당 및 당화혈색소(hemoglobin AIC)의 철저한 조절이 필요함

- 위험인자관리에 대한 최근의 추세는 모든 죽상동맥 경화성 혈관질환과 당뇨병환자에게 치료 전 기저치의 혈압, LDL 콜레스테롤, 박출률(ejection fraction)에 상관없이 aspirin, statin, 안지오텐신 전환효소(ACE) 억제제의 사용을 권장

- 심근경색증을 앓았던 환자나 증상이 있는 협심증환자에서는 금기가 없는 한 베타차단제를 추가적으로 처방함
- 죽상경화성 혈관질환에서는 심혈관질환의 이차예방을 위한 위험인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

   → 왜냐하면 이러한 환자에서는 재발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 때문

   → ex. 심근경색증을 앓았던 환자는 정상인에 비하여 심근경색증이 재발할 위험이 5~7배나 높음

   → 나아가 뇌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심근경색증의 발병위험이 2~3배 증가

   →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환자는 4배나 증가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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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치료 중재

 

① 영양상담

② 운동프로그램 제공

③ 음주

④ 금연